감사는 풍성한 생명을 여는 열쇠라고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부정을 수용으로 바꾸고, 혼돈을 질서로, 혼란을 명쾌함으로 돌려세움을 사역을 통하여 경험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더니, 조석으로는 겨울로 바뀌는 환절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감기, 독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선교의 동역자님들께서도 그동안 평안하시고 강건하신지요?

여러분들의 선교에 대한 사랑과 비전으로 저희 사역을 위하여 중보기도해 주시는 은혜로 저희들도 우리 안에 있는 부족함보다 가능성에 감사하며, 주어진 것에 기쁨을 누리고  현지인 성도들과 현지인 목회자들과 함께 나누면서, 날마다 더 큰 감사의 제목을 얻습니다.
추수할 계절이기에 저희들도 120명의 성도들이 년말까지 채워지기를 그림으로 그리면서 날마다 오전금식으로 온성도가 참여하여 중보기도하면서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능력과 힘으로는 불가능하기에 하나님께 맡기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10월 21일 수요일 오전에는 현지인 목회자 35명과 저희 교회 성도 15명, 50명이 다비다교회에 모여서 열방을 위하여,멕시코를 위하여,티후아나를 위하여 각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간절히 중보기도를 하고, 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충만함으로 재충전을 받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한끼 식사를 풍족한 잔치로 오순도순 정이 흐르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훌륭한 현지인 목회자들과의 교제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매월 저희 다비다선교센터에서 모이는 것을 너무나 기뻐하므로 저희들도 말 할 수 없이 기쁘답니다. 매주일 교회가 부흥되고 있는 방면에 여러가지 어려움과 고통들을 안고 나아 옵니다.
알콜중독자를 위하여,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자들을 위하여,병든 자를 위하여, 날마다 가정을 심방하면서 사랑과 기도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사랑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마치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가난한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특별 장학금으로 등록금을 보조해 주고, 말씀 암송으로 교육을 하면서 어린이들의 정신이 맑아지고, 활기차고 올바른 삶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토요 어린이사역도 2명의 교사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여 가르치는 모습에 저희들이 은혜를 받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날마다 새벽기도를 통해 성도들과의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요일밤 기도회를 마치고 기타교실을 하고 있는데, 모두들 열심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금요일밤 성경공부는 현재 12명의 제자들이 열심히 일대일 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목적과 갈 길을 아시는 창조주 되신 주님께 맡기며 기대할 때, 이전에 꿈꾸지 못했던 크고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에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들의 눈물의 중보기도와 사랑의 선교비로 후원해 주시는 은혜로 선교사역이 아름답게 꽃을 피울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의 이 모든 사역들을 위하여 지속적인 중보기도를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를 드리면서 안녕히 계십시오.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이 현종, 이 숙명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