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달력의 마지막 한달을 넘기면서 세월의 빠름을 다시 실감합니다.
데이비스교회와 함께 선교사역을 동역하고 있는 기쁨이 곧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항상 무슨 일을 하던지 함께 중보기도해 주시고, 선교비로, 사랑으로 정성껏 후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들의 기도의 제목, 마지막 소원까지도 함께 중보기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일주일,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는 것도 모른채 분주하게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과연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마지막 날까지 그동안의 사역들이 어떻게 열매를 맺을지 기도하면서 주님께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다비다 선교센터를 위하여 이렇게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비다선교센터 안에서 사역하고 있는 * 다비다교회가 년말까지 120명의 성도가 전도되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매년 12월이 되면 티화나에서는 휴가를 얻어 멕시코 남쪽 고향을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전도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기에 주님만 바라보면서 날마다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전에 모여서 중보기도하는 현지인 목회자 컨퍼런스 모임을 통하여 교회들은 물론, 티화나지역과 멕시코 전지역이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로 마약과 신종플루와 각종 범죄들이 소멸되도록. (12월 현지인 목회자 모임은 한국음식으로 송년파티를 하려고 하오니,  뜻이 있으신 분은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5명분입니다.)
     * 토요어린이 사역에서 성탄절 행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하면서 어린이들이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을 온전히 알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도록.
     * 금요 일대일 양육 성경공부 훈련을 통하여 각자 은사대로 교회의 리더들이 바르게 세워지고, 건강한 교회, 건강한 믿음의 성도들로 부흥, 성장하도록.
     * 특별 장학교실의 장학생들이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어디에서든지 예수그리스도의  모범이 되도록.
     * 옆땅 선교부지에 선교센터 건축의 청사진과 건축비용에 대한 견적이 잘 나와서 건축을 계획 진행할 수 있도록.
     * 마지막으로 이 현종, 이 숙명 선교사가 날마다 성령충만하여서 건강한 선교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위하여 중보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열매의 12월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이 현종, 이 숙명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