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주년 생일을 맞은 우리 교회

 

 

데이비스한인교회가 28주년 창립기념을 맞이했습니다. 겨자씨 한 알처럼 작은 시작으로 출발한 우리 교회가 오늘날에는 수많은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며, 주의 이름으로 사역하는 든든한 하나님의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주님 말씀하셨듯이, 주님의 교회안에 예수님을 닮은 여러 분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오늘 우리 교회가 있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지난 주일 헌당예배에 많은 외부손님들이 찾아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새크라멘토뿐 아니라 베이지역에서도 여러 목사님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데이비스에 함께 있는 이웃 미국 교회들 목사님들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데이비스 시 의원도 오셨고, 우리 성도들을 아는 친구분들이 많이 와 주셔서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많은 분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일을 온 성도들이 함께 감당해 주셨습니다. 서로 눈길을 맞추며 손발이 척척 맞아들어가는 봉사와 섬김은 큰 행사를 치루며 감격과 감사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성숙해져 가고 있는 모습을 보는듯 했습니다.

 

이웃교회 Hardy 목사님의 축사가운데 이런 권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데이비스 시에서 좋은 교회라고 인정해 주는 기준은 교회 건물도 아니고,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도 아닐 것입니다.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섬김의 손길을 얼마나 펼쳐 가느냐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데이비스한인교회가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교회라고 인정받는 교회로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교회가 칭찬듣는 교회로 더욱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먼저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으로부터 칭찬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형제 자매 교회들로부터 칭찬받아야 합니다. 더욱 나아가 우리 이웃들로부터도 칭찬받는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교회의 비젼을 확인해 봅니다. 예수제자 만드는 교회, 이 비젼이 창립기념을 맞은 우리 온 성도들의 마음에 새롭게 각인되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로써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자라가고, 더욱 많은 분들이 예수제자로 새롭게 변해가는 역사가 힘차게 일어나는 교회 되기를 바랍니다. 이 가운데 불쌍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도우는 아름다운 사역들이 더욱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더욱 중요하게는 우리 가운데 있는 차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을 말로만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며 전해주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28주년 창립기념을 맞이한 주님의 교회, 우리 데이비스한인교회를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2월중 행사

 

Friday’s Harvest                             매주 금요일 2:00 4:00PM

  6()                                        남선교회 헌신예배, 여선교회 기도회

 7(주일)                                     28주년 창립기념주일, 베이직인카운터 수료식

13(                                      UGM 자선선교봉사

14(주일)                                    한국학교 민속체험학습

21(주일)                                    기관장회의

26-28(-주일)                           HLF (영어장년부) 수양회 (강사: Marcus Choi)

 3     1-5(-)                            이진수목사님 미얀마선교지 방문

              22-27(-)                             애리조나 봄 단기선교